최지우, 결혼 2개월만 첫 공식석상.. 어떤 모습?

이은 기자 2018. 5. 11.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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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결혼 2개월 만에 참석한 첫 공식석상에서 완벽한 보라색 슈트 자태를 뽐냈다.

최지우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의 '하우 투 스타일 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차분한 보라색이 돋보이는 더블 브레스트 슈트에, 촘촘한 크리스탈이 더해진 베이지색 스틸레토 힐을 신고 등장했다.

최지우는 재킷 안에 이너를 따로 입지 않은 대신 네크라인을 따라 길게 떨어지는 큼직한 보라색 목걸이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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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최지우가 결혼 2개월 만에 참석한 첫 공식석상에서 완벽한 보라색 슈트 자태를 뽐냈다.

최지우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의 '하우 투 스타일 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차분한 보라색이 돋보이는 더블 브레스트 슈트에, 촘촘한 크리스탈이 더해진 베이지색 스틸레토 힐을 신고 등장했다.

배우 최지우/사진=뉴스1

최지우는 재킷 안에 이너를 따로 입지 않은 대신 네크라인을 따라 길게 떨어지는 큼직한 보라색 목걸이를 착용했다.

그는 포인트 목걸이로 화려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귀걸이는 귀에 달라붙는 깔끔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또한 최지우는 매끄러운 피부 결과 그윽한 눈매, 차분한 장밋빛 입술을 강조해 우아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3월 1년여간 교제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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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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