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HD화보] 케이트 블란쳇 '4년 전 드레스 재활용한 칸레드카펫 드레스'

뉴스엔 입력 2018. 5. 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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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은 5월 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된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8/이하 칸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케이트 블란쳇은 지난 2014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당시 입었던 블랙드레스를 이번 칸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다시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한편 케이트 블란쳇은 71회 칸영화제에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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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4년 전 드레스 재활용한 칸레드카펫 드레스’

[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은 5월 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된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8/이하 칸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케이트 블란쳇은 지난 2014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당시 입었던 블랙드레스를 이번 칸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다시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한편 케이트 블란쳇은 71회 칸영화제에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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