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블란쳇 '우아함의 대명사' [MBN포토]

입력 2018. 5. 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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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는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8)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 영화제의 개막작은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에브리바디 노우즈(Everybody Knows)'가 선정됐다.

한편, 제71회 칸 국제영화제는 8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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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BBNews = News1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는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8)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 영화제의 개막작은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에브리바디 노우즈(Everybody Knows)’가 선정됐다.

국내 작품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인 영화 ‘버닝’이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공작’은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한편, 제71회 칸 국제영화제는 8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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