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 곽윤기 "후배들과 세대 차이 많이 난다"
정여진 2018. 5. 7. 22:05
[일간스포츠 정여진]
'냉부해'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후배들과 세대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곽윤기·김아랑은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평소 후배들이 좋아하기로 유명한 맏형 곽윤기는 '후배들과 세대 차이는 없냐'는 물음에 "완전 난다"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나 먼저 말 걸면 불편해하는 걸 느낀다. 먼저 다가와주길 기다리는 편이다"고 밝혔다.
이어 곽윤기는 후배들에게 배운 신조어를 셰프들에게 소개했다. 곽윤기는 '갑분싸' 'T.M.I' 등의 신조어를 알려줬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 '비디오스타' 선우정아 “앨범 담은 파격 누드 사진” 공개
▶ [단독] 한채아♥차세찌, 마포에 신접 살림…차범근 \"많이 초대 못해\" 사과도
▶ '동방신기 72시간' 유치원에 간 윤호VS요리사 된 창민
▶ [화보]산다라 박, '아찔한 각선미', 한층 성숙해진 미모
▶ [화보]김준희, '비키니&청바지' 첫 바디 프로필 공개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냉부' 장성규, 조우종 맞디스 "프리 접고 들어와 JTBC 내 후배"
- '냉부해' 곽윤기 "김아랑 인기 多, 주위에서 소개해달라고"
- [포토]바다, 멋진 후배들과 함께!
- [포토]장윤주, '후배들과 함께 선 런웨이'
- '아형' 정재원 "이승훈, 신조어 못 알아들을 때 세대 차이 느껴"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