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근황..영자신문 기자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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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대학교 영자신문 기자가 된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4일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우리 학교 영자신문 '디 아거스'의 101기 기자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라며 "학교에 대해 스스로도 더 깊고 자세하게 알고 싶고, 다른 학생분들에게도 학교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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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대학교 영자신문 기자가 된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4일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우리 학교 영자신문 ‘디 아거스’의 101기 기자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라며 “학교에 대해 스스로도 더 깊고 자세하게 알고 싶고, 다른 학생분들에게도 학교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무엇보다도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학교에서 취재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지 마시고요. 디 아거스 읽으면서 학교에 대한 빠른 소식을 접하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합시다!”라고 덧붙였다.
영어, 한국, 중국어, 광둥어까지 4개 국어에 능통한 혜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역번역커뮤니케이션학과 17학번이다.
헤림은 SNS를 통해 대학생활을 종종 전하고 있는데, 앞서 한 스타일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정말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며 “지난 1년동안 지각이나 결석은 한 번도 한 적 없다. ‘성실하고 정성스럽게’가 제 대학 생활의 모토”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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