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이중섭·박수근 작품 등 근대 걸작 선보인다

KBS 2018. 5. 3. 08: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10월 1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대규모 근대미술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의 개관 20주년이자, 덕수궁 석조전 서관이 '이왕가 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건립된 지 80년이 되는 해인데요,

미술관 측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엔 이중섭,박수근 화백의 작품을 비롯해 회화, 조각, 공예 등 근대미술 주요작품 90여 점이 전시되고, 건축도면 30여점과 아카이브 100여점도 함께 전시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KBS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