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장동건, 원작 보다가 중단한 이유 재조명
진주희 2018. 4. 29.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동건이 원작 '슈츠'를 보다가 중단한 사연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슈츠'의 장동건, 박형식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장동건은 원작 '슈츠'를 봤냐는 질문에 "시즌1을 보다 중간에 접었다. 캐릭터를 흉내 낼 거 같아서 접었다"고 밝혔다.
한편 장동건이 출연 중인 드라마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장동건이 원작 '슈츠'를 보다가 중단한 사연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슈츠'의 장동건, 박형식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장동건은 원작 '슈츠'를 봤냐는 질문에 "시즌1을 보다 중간에 접었다. 캐릭터를 흉내 낼 거 같아서 접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다시 볼까 생각 중이다. 아무래도 봐야 될 거 같다"며 "너무 오만했던 거 같다"고 웃음을 자아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동건이 출연 중인 드라마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렸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영 화끈한 화보..비율 끝판왕+넘치는 섹시
- 보라 글래머+각선미 완벽 조화..섹시 종결자
- 손나은 '시선 강탈' 레깅스 라인
- 신세경 청순 글래머 대명사다운 운동 모습
- 소유 비키니 '압도적 몸매+탄력적 볼륨'
-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 “할 말 많지만” 입장 발표 - MK스포츠
- 하이브, 민희진 대표 주장 반박“경영권 탈취 농담이라 볼 수 없다” [공식입장] (전문) - MK스포
- [단독] ‘픽미트립’ 출연자 억류 풀렸다...현지 조사 완료 ‘벌금 1억 원’ 부과 - MK스포츠
-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연예계 은퇴 예정” [공식입장] - MK스포츠
- ‘하트 7이닝 10K 무실점 +김형준·데이비슨 쾅쾅!+박건우 쐐기 2타점’ NC, 롯데 격파…주말 3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