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원작 4인방과 싱크로율 비교해보니..김윤진 '재조명'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4. 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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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토일드라마 '미스트리스'가 화제인 가운데, 원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스트리스'는 영국 BBC 방송국에서 가장 먼저 방영됐고, 이후 큰 사랑을 받으면서 미국판으로 리메이크됐다.

미국 ABC에서 방영된 '미스트리스' 또한 큰 인기를 끌었고, 시즌4까지 만들어졌다.

'미스트리스'는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려나가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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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토일드라마 '미스트리스'가 화제인 가운데, 원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스트리스'는 영국 BBC 방송국에서 가장 먼저 방영됐고, 이후 큰 사랑을 받으면서 미국판으로 리메이크됐다. 미국 ABC에서 방영된 ‘미스트리스’ 또한 큰 인기를 끌었고, 시즌4까지 만들어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국내 배우인 김윤진이 주연을 맡아 국내 '미드 마니아'에게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로 작용되기도 했다.

‘미스트리스’는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려나가는 드라마. 네 명의 여자주인공이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오싹한 일을 겪기도 한다.

한편, 네티즌들은 28일 방송된 '미스트리스' 속 4인방과 원작 4인방의 모습을 오버랩되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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