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올라갈 망고무스 '민족의 봄

2018. 4. 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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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7일 열릴 남북정상회담만찬에 쓰일 만찬 메뉴가 24일 공개됐다. 사진은 추운 겨울 동토를 뚫고 돋아나는 따뜻한 봄 기운을 형상화한 망고무스. 봄꽃으로 장식한 망고무스 위에 한반도기를 놓아 단합된 한민족을 표현하고 단단한 껍질을 직접 깨트림으로 반목을 넘어 남북이 하나됨을 형상화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 2018.4.24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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