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빗물제거기 사용으로 환경 지키자'

권현구 기자 2018. 4. 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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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을 찾은 시민이 청사 정문 출입구에 설치된 우산빗물제거기를 사용하고 있다.

서울시는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5월 1일부터 공공청사나 지하철역사 등에서 1회용 우산비닐커버 대신 우산빗물제거기나 빗물 흡수용 카펫을 설치하기로 했다. 2018.04.23.

stowe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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