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박희순 "아내 박예진, 날 아껴줬으면 좋겠다"

입력 2018. 4. 13. 21:23 수정 2018. 4. 13. 21: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배우 박희순이 아내 박예진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의 코너 '룩&톡에서는  영화 '머니백'의 두 주인공 박희순과 김무열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박희순과 김무열에게 '만약 15억 원이 생긴다면 무엇을 할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희순은 "집에 있는 박여사에게 물어봐야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박희순의 아내 배우 박예진을 의미한다. 

또 결혼 생활 조언을 해달라는 질문에 박희순은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라고 답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박희순은 "(아내가) 아껴줬음 좋겠다"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