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9' 장희진 "다 기죽이고 오겠다", 넘치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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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진과 가수 리지가 남다른 자기애를 자랑한다.
10일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 '팔로우미9'에서는 배우 장희진과 가수 리지가 패션위크를 준비하는 모습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한다.
가수 리지의 경우 자신을 '러블리지'라고 칭하며 자신의 러블리함을 강조했고, 배우 장희진은 자신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패션위크를 준비하는 '팔로우미9' 3회에서 두 사람의 자기애가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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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진과 가수 리지가 남다른 자기애를 자랑한다.
10일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 '팔로우미9’에서는 배우 장희진과 가수 리지가 패션위크를 준비하는 모습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한다.
두 사람은 평소 ‘팔로우미9’을 통해서 꾸준히 자기애를 과시한 바 있다. 가수 리지의 경우 자신을 ‘러블리지’라고 칭하며 자신의 러블리함을 강조했고, 배우 장희진은 자신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패션위크를 준비하는 ‘팔로우미9’ 3회에서 두 사람의 자기애가 더욱 돋보인다. 장희진의 경우 화이트 블라우스와 슬릿이 깊게 들어간 스커트로 시선을 끌었다. “다 기를 죽이고 오겠다”며 선전포고(?)를 한 장희진은 완벽한 몸매로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리지는 셀프 카메라 시작부터 자신을 “트렌디하다”고 소개하며 순백의 여신이라는 콘셉트에 맞는 의상과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귀여운 자기자랑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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