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누나' 정해인, 군복 입은 모습 보니 '현실 연하남'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심쿵 연하남 정해인이 연일 화제다.

이런 가운데 정해인이 군복을 입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해인은 과거 자신의 SNS에 군복을 입고 예비군 훈련을 가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군필자로는 보이지 않는 앳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88년생 믿기지 않는다" "군대 다녀와서 더 좋아"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다.(사진=정해인 SNS)

뉴스엔 배효주 hyo@

▶최지우 신혼집은 45억대 고급빌라? 논현동 자택보니 ▶‘25kg 감량’ 홍지민, 드레스로 뽐낸 어깨라인 “내 모습 신기” ▶김정근♥이지애, 딸 서아와 제주서 가족사진 “꽃단장” ▶‘슈퍼맨’ 서언 서준 오늘(8일) 5년만 굿바이, 리마인드 사진촬영 포착 ▶조현아 측 “마이네임 채진과 열애 NO, 술자리 게임중 찍힌 사진”(공식)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