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 없는 류준열, 아이스크림 광고까지 꿰찼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류준열이 최근 공개된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광고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류준열은 배스킨라빈스와 한국야쿠르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야쿠르트 샤베트’ 제품 출시 기념 광고 모델로 영상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브랜드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 이 광고에서 류준열은 컬러풀한 수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모습으로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관계자는 “류준열은 건강하고 청량감 넘치는 이미지로 호평 받고 있다. 특히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의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완벽한 변신을 선보이며 ‘팔색조 캐릭터 메이커’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으며 이런 인기 덕에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라고 전했다.

류준열은 데뷔 후 패션, 코스메틱, 자동차, 음료 등 다양한 제품군의 광고 모델로 활약한 바 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에서는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으며 업계 불문 ‘대세남’으로 자리매김했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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