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의 '맞는 말 대잔치' 명언 모음
채혜선 2018. 4. 1. 16:46
무한도전을 통해 '명언 제조기'로 사랑받은 박명수의 발언들을 되짚어본다. 구절구절이 명언이라 '저장'을 불러일으킨다는 반응이 많다.
박명수는 마지막 방송에서 "'무한도전' 덕분에 결혼도 하고 내가 살 수 있게 됐다"고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31일 이후 '무한도전'은 한 달간 재방송을 내보낸다. 후속 프로는 음악퀴즈쇼 컨셉트로 최행호 PD가 기획을 맡았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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