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고 싶었답니다"..'데드풀2' 만우절 기념 포스터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8년 더욱 강력한 웃음과 역대급 액션을 예고하는 <데드풀2> (원제: DEADPOOL2, 감독: 데이빗 레이치, 주연: 라이언 레놀즈, 조슈 브롤린)가 5월 16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4월 1일(일) 만우절을 기념해 기존의 이미지와 상반된 데드풀의 순수한 속마음이 담긴 '친절한 데드풀씨'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데드풀2>
<데드풀2> 가 4월 1일 만우절을 기념해 지금껏 본 적 없는 데드풀의 순수한 모습과 착하고 싶었다는 수줍은 고백이 담긴 '친절한 데드풀씨'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드풀2>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2018년 더욱 강력한 웃음과 역대급 액션을 예고하는 <데드풀2>(원제: DEADPOOL2, 감독: 데이빗 레이치, 주연: 라이언 레놀즈, 조슈 브롤린)가 5월 16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4월 1일(일) 만우절을 기념해 기존의 이미지와 상반된 데드풀의 순수한 속마음이 담긴 ‘친절한 데드풀씨’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데드풀2>은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출연진들과 함께 캐스팅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까지 합류하여 기대를 모은다. <데드풀2>는 5월 16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뷰]'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보고만 있어도 미소 나와..내면은 조선시대?"
- [SE★이슈] '평양行' 불발 조이 향한 논란은 그만.."모두 한마음으로 뜻을 함께했기에"
- '뮤지컬계 아이돌' 백형훈X기세중, '불후의 명곡' 故 길옥윤 편 첫 출연
- '효리네 민박2' 이상순 기타 연주에 박보검 노래..한 밤의 콘서트
- '전참시' 이영자, 말죽거리 소고기 국밥에 홀린 '패딩아저씨'와 만남 성사
-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다니엘 헤니와 LA 여행 기획한 '헤니 투어' 가이드..한혜진은?
- '예쁜 누나' 손예진X정해인, 진짜 멜로의 시작 제대로 알렸다
- 이것 한방이면 北 초토화..美 최신형 전략무기들
- 결국 '대치동 아파트' 판 김상곤, 수십억 세금 면해
- 서울시장 도전 우상호, 안철수 때문에 발끈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