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조만간 군대 입대? "훈련 힘든 곳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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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범(30)이 화제인 가운데 김범의 군 입대 계획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김범은 과거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여신 정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간담회에서 김범은 "군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제 계획안에 있다"고 깜짝 발언했다.
이어 김범은 "사람들이 들으면 깜짝 놀랄만한 곳으로 갈 것이다"라며 "어디로 가게 될지는 다음에 알려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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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범(30)이 화제인 가운데 김범의 군 입대 계획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김범은 과거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여신 정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간담회에서 김범은 "군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제 계획안에 있다"고 깜짝 발언했다.
이어 김범은 "사람들이 들으면 깜짝 놀랄만한 곳으로 갈 것이다"라며 "어디로 가게 될지는 다음에 알려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김범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범이 빨리 군대를 가고 싶어한다"며 "훈련이 힘든 곳으로 가겠다는 생각이 있다.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범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이름을 알린 뒤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빠담빠담'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영화 '조선명탐정2'에 출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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