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출국길 빛낸 트렌치코트 패션 '내추럴 시크'

강고은 에디터 2018. 3. 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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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가 모던함과 산뜻함이 공존하는 봄철 스타일링으로 출국길을 밝혔다.

지난 26일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떠난 유인나는 블랙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밝은 데님팬츠를 착용한 유인나는 싱그러운 미소를 선보이며 출국길에 올랐다.

특히 심플하고 간결한 블랙 컬러 스타일링에 레드 체인백을 매치한 봄맞이 스타일링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날 유인나가 착용한 가방은 뉴욕 핸드백&액세서리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나오미백 레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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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그라이슨 © News1
조이그라이슨 © News1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유인나가 모던함과 산뜻함이 공존하는 봄철 스타일링으로 출국길을 밝혔다.

지난 26일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떠난 유인나는 블랙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밝은 데님팬츠를 착용한 유인나는 싱그러운 미소를 선보이며 출국길에 올랐다.

특히 심플하고 간결한 블랙 컬러 스타일링에 레드 체인백을 매치한 봄맞이 스타일링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모던하고 도회적인 스타일과 조화로운 레드 포인트백으로 산뜻한 봄 무드를 배가시키며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날 유인나가 착용한 가방은 뉴욕 핸드백&액세서리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나오미백 레드로 알려졌다.

한편 유인나는 4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예능 ‘선다방’의 카페지기로 출연할 예정이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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