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과거 방송서 파격 시청률 공약한 사연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8. 3. 27. 11:45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 출연한 모델 문가비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문가비는 26일 방송된 <토크몬>에서 유난히 까만 피부로 인한 나름의 고충을 전하며 혼혈이라는 오해를 받았다고 전했다. 문가비는 “원래 까만 피부다. 태닝한 게 아니다”라고 자신의 피부색과 관련해 해명했다.
문가비는 지난 1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의 제작발표회에서도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을 내걸어 화제가 됐다. 문가비를 비롯한 장윤주, 김도연, 김수미는 “시청률 3%가 넘으면 MC 4명이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방송을 해볼까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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