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똥머리 하고 귀여움 '뿜뿜'

이새롬 인턴기자 2018. 3. 1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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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기차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한편 유리는 드라마 '마음의 소리-리부트 : 얼간이들'에 애봉이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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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새롬 인턴기자]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기차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어 올리고 있어 그의 갸름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그냥 똥머리만 했을 뿐인데 미모 무슨 일이죠", "사랑스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유리는 드라마 '마음의 소리-리부트 : 얼간이들'에 애봉이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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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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