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HD화보] '인간 팔레트' 마마무 솔라, 다채로운 머리색 변천사

뉴스엔 입력 2018. 3. 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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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리드보컬 솔라의 지난 1년간 머리색 변화를 살펴봤다.

데뷔 후 무난한 머리색을 유지하던 솔라는 지난해 6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 쇼케이스에서 핑크색 머리로 데뷔 후 첫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3월 8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로 컴백한 솔라는 쇼케이스에서 상큼한 레몬 빛 머리로 나타나 또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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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다희 기자]

마마무 리드보컬 솔라의 지난 1년간 머리색 변화를 살펴봤다.

데뷔 후 무난한 머리색을 유지하던 솔라는 지난해 6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 쇼케이스에서 핑크색 머리로 데뷔 후 첫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지난해 9월 ‘2017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는 카키색 머리를, 지난해 12월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는 와인색 머리를 완벽 소화했다.

3월 8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로 컴백한 솔라는 쇼케이스에서 상큼한 레몬 빛 머리로 나타나 또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마마무의 이번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공개 후 꾸준히 음악 차트 상위권에 머물러 ‘음원퀸’ 마마무의 위엄을 보여줬다.

뉴스엔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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