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케미".. 윤아X박보검, 다시 만난 직원과 알바생
정여진 2018. 3. 13. 12:41
[일간스포츠 정여진]
'효리네 민박2' 직원과 알바생이 다시 만났다.
윤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보검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날 진행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VIP 시사회에서 만났다.
이에 윤아와 박보검은 "저희 시사회에서 만났어요. 이런 우연이! 알바생과 직원입니다"라며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또 "사슴 케미"라며 서로를 가리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와 박보검은 현재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직원과 알바생으로 맹활약 중이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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