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과거 코성형 솔직 고백..어린 시절 사진 보니 '풋풋·상큼'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입력 2018. 3. 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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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던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채연은 과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수술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채연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의 초등학생 시절 정채연은 통통한 볼살에 앳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어 "쌍꺼풀은 중학교 때 생겼다. 코(수술)만 했다"고 코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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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캡처)

정채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던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채연은 과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수술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채연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의 초등학생 시절 정채연은 통통한 볼살에 앳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MC들은 정채연의 어린시절 사진에 "누구냐"는 반응을 보였고 정채연은 "저때는 비만이었다. 몸무게가 60kg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쌍꺼풀은 중학교 때 생겼다. 코(수술)만 했다"고 코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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