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사이로 헤엄치는 가오리
입력 2018. 3. 7. 11:25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세계적 관광명소인 인도네시아 발리 섬 인근 바다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실태가 영국 잠수부의 수중 촬영을 통해 드러났다.
7일 싱가포르 채널 뉴스 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국적의 스킨스쿠버 전문가인 리치 호너는 최근 발리 섬 인근 바닷속에서 촬영한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2018.3.7 [유튜브 캡처=연합뉴스]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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