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컴백?".. 신지X김종민, 녹음실서 회동

정여진 2018. 3. 6. 17: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정여진]
코요태 신지와 김종민이 만났다.

신지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요태 #김종민 #신지 #녹음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에서 개구진 모습으로 인증샷을 촬영 중인 신지와 김종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캐주얼한 차림의 두 사람은 훈훈한 남매 케미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신지는 지난달 주영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신곡 녹음 소식을 전한 바, 코요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코요태는 신지·김종민·빽가로 구성된 3인조 그룹으로, 지난 1998년 '순정'으로 데뷔해 '실연' '파란' '비몽'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김기덕 감독, 쓰리섬 성관계 요구, 거절하자 해고”

강다니엘, 정규行 MBC '이불밖은 위험해' 출연 확정

강태구, 전 연인에 “거짓은 정정해달라” 요구

연극배우 박 씨 “한재영, 사과했지만 인정하지 않았다”

'AOA 탈퇴' 초아, 팬 선물에 \"자격없는데 감사하고 죄송\"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