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파리 패션위크 빛낸 우월 비주얼

2018. 3. 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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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5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2018 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포착됐다.

채정안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뉴욕 콜렉션에 이어 파리 콜렉션까지 참석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채정안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KBS 미니시리즈 '슈츠'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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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5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2018 겨울 컬렉션 패션쇼에서 포착됐다.

채정안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화려한 프린트의 롱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또 여성적이면서도 자연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현대 여성의 모습을 표방하는 브랜드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 뉴욕 콜렉션에 이어 파리 콜렉션까지 참석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채정안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KBS 미니시리즈 '슈츠'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그림공작소 & 럭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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