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화이트로 멋낸 혜리

국민일보 2018. 2. 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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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혜리는 최근 하와이 호놀룰루 촬영한 패션지 그라치아 3월호 화보에서 평소 볼 수 없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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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혜리는 최근 하와이 호놀룰루 촬영한 패션지 그라치아 3월호 화보에서 평소 볼 수 없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장식된 목걸이에 초커를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길게 떨어지는 체인 포인트의 이어커프(일명 귀찌)를 매치했다. 또 크리스털 버튼이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셔츠와 레이스 스커트로 우아함을 뽐냈다. 혜리가 착용한 주얼리는 주얼리 브랜드 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만든 한정판 제품이다.

국민일보 뷰티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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