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김은정, 바나나 먹을때도 드러난 '엄근진' 표정 눈길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2. 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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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대표팀이 선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팀 주장 김은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수많은 트윗을 비롯한 SNS에는 김은정 선수의 경기 장면을 캡쳐한 누리꾼들이 "경기 내내 집중하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신중한 경기를 펼친다"는 설명과 사진을을 게재했다.

특히 잠시 쉬는 동안 포착된 김은정 선수는 바나나를 먹으면서도 비교적 딱딱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은정이 이끄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세계랭킹 8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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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대표팀이 선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팀 주장 김은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수많은 트윗을 비롯한 SNS에는 김은정 선수의 경기 장면을 캡쳐한 누리꾼들이 "경기 내내 집중하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신중한 경기를 펼친다"는 설명과 사진을을 게재했다.

특히 잠시 쉬는 동안 포착된 김은정 선수는 바나나를 먹으면서도 비교적 딱딱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바나나 드시는 것도 엄근진(엄격+근엄+진지)'이라는 말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김은정이 이끄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세계랭킹 8위에 올라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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