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한가인, 여전한 여신미모 '청순미의 바이블'

최진실 2018. 2. 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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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가인은 여전히 청순한 여신 미모를 선보였다.

한가인은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의 모습으로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한가인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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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 배우 한가인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가인은 매거진 그라치아 3월호 스페셜 이슈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가인은 여전히 청순한 여신 미모를 선보였다.
한가인은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의 모습으로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OCN 새 드라마 ‘미스트리스’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한가인은 “기존에 제가 가진 모습 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았다”며 “‘한가인에게 저런 모습이 있었어?’란 이야기를 들으면 굉장히 기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가인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그라치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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