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부터 잡채까지..먹고 남은 '설 음식' 활용 방법은?

기자 2018. 2. 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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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생활경제' – 유한나 푸드스타일리스트

설 명절에는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어도 꼭 음식들이 많이 남게 되는 거 같아요. 무작정 냉장고에 보관할 수도 없고 주부님들 고민이 많을 것 같은데요. 남은 음식을 보관하는 냉동실에서도 음식을 오래 보관하면 식중독까지 유발 시킬 수 있어서 보관에 더 신중하셔야겠는데요. 명절에 남은 음식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또 새롭게 요리를 만들 수 있을지 전문가와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설 명절의 음식들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뭐가 있죠?

Q. 기름기가 많은 음식인 전, 가장 많이 만들기도 하고요. 많이 남기도 해요. 어떻게 보관할까요?

Q. 활용해서 만들 수 있는 음식이 있나요?

Q. 잡채는요? 사실 잡채는 만들었을때가 제일 맛있어서 남게되면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Q. 나물은 어떻게 할까요? 잘못 보관하거나 관리하면 상하기 쉬울 것 같은데요?

Q. 굴비를 포함한 생선류는요?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을까요?

Q. 시간이 흐를수록 신선도가 떨어지는 육류는 어떻게 보관할까요?

Q. 냉동 보관 뒤 효과적으로 해동하는 방법은?

Q. 떡국 떡이나 만두도 많이 남잖아요. 보관법과 활용해서 먹기 좋은 음식 좀 소개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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