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트럭에 짓밟힌 나스카 문양 2018. 2. 2. 01:02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터키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트럭에 짓밟힌 나스카 문양 나스카 문양 페루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나스카 문양’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한 트럭 운전사의 난입으로 훼손됐다(위 사진). 왼쪽은 500㎢에 걸친 넓은 사막 위에 동·식물 그림 370여개로 이뤄진 ‘나스카 문양’ 중 일부로 지난 2014년 촬영된 항공 사진. [EPA=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남경필 "진영 옮긴 적 없는 내가 철새면 DJ·盧는.." 우린 태극기 빼고 가고, 北은 인공기 달고 왔다 핵·미사일 자금 고갈..北, 암호화폐 탈취 눈 돌리나 日슈팅 107개 막고 멍..단일팀 전력 8할 신소정 2015년도 여검 성추행 의혹..檢, 사표 받고 덮었다 국민·기초연금 인상 4월→1월..석 달 불이익 없앤다 '과학 경쟁력 5→7위 하락' 감춘 정부의 꼼수 홍보 한국 車산업 무너지면 고용시장에 직격탄 온다 단위면적 당 등산객 수 세계 최고인 산은 어디 도도맘 전 남편 "강용석에 손해배상 4000만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