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고 만족" 윤승아♥김무열 부부, 꿀 떨어지는 일상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여전히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승아는 1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남편 김무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무열은 후드티에 모자를 쓴 채 편한 차림을 하고 있다.

윤승아는 김무열 사진에 대해 "내가 찍고 내가 만족 중"이라는 글을 덧붙여 결과물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를 본 대중은 "저도 만족스러워요",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럽스타그램이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윤승아 김무열은 지난 2015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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