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빈티지 데님 재킷.."남다른 패션 감각"
스타일M 고명진 기자 2018. 1. 16. 09:41
가수 겸 배우 수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수영은 지난 15일 저녁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VIP사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수영은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빈티지 무드의 청 재킷을 입고 트렌디한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파란색 볼캡으로 포인트를 더한 수영은 통굽 형태의 삭스 슈즈를 신고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스타일M 고명진 기자 carolinekmj@gmail.co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뜨거운 감자 '셀'트리오.. 'Sell' 못 부르는 애널들
- 다주택자 보유세·고가 1주택자는 양도세..'투트랙' 검토
- 신한銀 입금금지 보류..은행, 예정대로 가상통화 실명확인계좌 도입
- [르포]"45분 못 버텨.." 소리가 죽는 곳, 삼성 美오디오랩
- 공매도와 전쟁 선포 후 6년, 승기잡은 셀트리온
- "AI, 발명가로 인정해야"…한국 특허청에 소송 건 개발자, 결과는? - 머니투데이
- 김호중, 콘서트서 "진실 밝혀질 것"…유흥주점 동석한 가수·개그맨 조사 - 머니투데이
- "국평 15억?" 청약 넣으려다 좌절…뛰는 공사비 떠안은 일반분양 - 머니투데이
- 전세 상승세, 집값 견인하나…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2주 연속 보합 - 머니투데이
- "관세 100%" 바이든의 일격? 중국 전기차 얼마나 싸길래 [차이나는 중국]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