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빈티지 데님 재킷.."남다른 패션 감각"

스타일M 고명진 기자 2018. 1. 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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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봉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수영은 지난 15일 저녁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VIP사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수영은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빈티지 무드의 청 재킷을 입고 트렌디한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파란색 볼캡으로 포인트를 더한 수영은 통굽 형태의 삭스 슈즈를 신고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스타일M 고명진 기자 carolinek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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