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살인한파에 허드슨강 '꽁꽁'
박민주 기자 2018. 1. 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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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5일(현지시간) 폭설을 동반한 최강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미국 뉴욕 허드슨강 위를 배 한 척이 가로지르고 있다. 100년 만에 미국을 강타한 살인적 혹한으로 6일까지 최소 2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 기상청은 일부 지역의 체감기온이 영하 70도까지 떨어지는 맹추위가 계속되면서 1억명 넘는 시민들이 피해를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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