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마지막 영업 앞두고 '삼겹살 김밥' 출시..맛은?

2018. 1. 3. 0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수근이 '강식당'에서 신메뉴 음식으로 '삼겹살 김밥'을 선보였다.

이수근은 김밥에 삼겹살 두 줄, 쌈무, 깻잎, 당근, 고추를 넣고 잘 말은 뒤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썰었다.

삼겹살 김밥을 시식한 '강식당' 출연진과 나영석 PD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이수근의 삼겹살 김밥은 기존 메뉴인 '제주 많은 돼지라면'과 함께 세트 메뉴로 출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강식당 ‘삼겹살 김밥’
방송인 이수근이 ‘강식당’에서 신메뉴 음식으로 ‘삼겹살 김밥’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이하 강식당)’에선 출연진이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신메뉴를 개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수근은 즉석에서 인터넷 강의를 보며 김밥 마는 법을 배운 뒤, 삼겹살을 사용해 ‘삼겹살 김밥’을 만들었다.

이수근은 김밥에 삼겹살 두 줄, 쌈무, 깻잎, 당근, 고추를 넣고 잘 말은 뒤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썰었다.

삼겹살 김밥을 시식한 ‘강식당’ 출연진과 나영석 PD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 PD는 “맛이 없을 수 없다”고 극찬했으며, 은지원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이수근의 삼겹살 김밥은 기존 메뉴인 ‘제주 많은 돼지라면’과 함께 세트 메뉴로 출시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핫한 경제 이슈와 재테크 방법 총집결(클릭!)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