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인 여기있네" 주결경, 자체발광 미모

신혜연 2017. 12. 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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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프리스틴의 주결경이 굴욕 없는 민낯을 과시했다.

주결경은 28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에게 잘 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결경은 캐릭터가 그려진 잠옷과 헤어밴드를 하고 인형을 든 채 셀피를 선보였다.

특히 주결경은 메이크업을 모두 씻어내고 완벽한 민낯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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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의 주결경이 굴욕 없는 민낯을 과시했다.

주결경은 28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에게 잘 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결경은 캐릭터가 그려진 잠옷과 헤어밴드를 하고 인형을 든 채 셀피를 선보였다. 핑크빛으로 도배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주결경은 메이크업을 모두 씻어내고 완벽한 민낯을 드러냈다. 모공 없이 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들어왔다.

한편, 주결경은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의 멘토로 나서 촬영 중이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주결경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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