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반박불가'한 미인의 일상 [스타엿보기]
이호영 2017. 12. 28. 18:18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주빈(27)이 화제의 주인공을 떠올랐다.
이주빈은 28일 김민석과의 배우 김민석(27)과의 열애설에 휩싸여 온종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이주빈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덩달아 그의 SNS 속 일상 모습까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사진들을 살펴보면 이주빈은 큰 눈과 오뚝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에 백옥 같은 하얀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끈다. 청초한 분위기가 풍기는 얼굴과는 상반된 남다른 볼륨감 역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미인이다.
이주빈은 레인보우 원년멤버 출신으로 최근 JTBC '전체관람가'에서 양익준 감독의 단편영화 '라라라'에도 출연했다. 2018년 방송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선샤인'에 출연을 확정 짓기도 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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