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학창시절 졸업사진 재조명..어릴 때부터 완성된 미모 '역시 세계미남 1위'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2017. 12. 28.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뷔가 올해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로 선정된 가운데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데뷔 때부터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과거 졸업사진에서도 이미 완성된 외모를 갖추고 있다.
공개된 뷔의 졸업 사진을 보면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풋풋하면서도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뷔는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선정한 올해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로 선정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뷔가 올해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로 선정된 가운데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데뷔 때부터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과거 졸업사진에서도 이미 완성된 외모를 갖추고 있다.
공개된 뷔의 졸업 사진을 보면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풋풋하면서도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뷔는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선정한 올해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로 선정됐다. 뷔는 지난해 60위에서 급상승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통위 '아이폰 게이트' 애플코리아 조사
- 삼성반도체 '김기남 프로젝트' 가동.. 패키지 신공정 독자 개발
- ETRI, 무선 양자암호 송수신 핵심 부품 기술 최초 개발
- 실업급여 내년 7월부터 평균급여 60%로 인상..경제계 '부담 가중' 우려
- 오토닉스, 풀 메탈 근접센서 국산화 성공..PRF 시리즈 출시
- 중국에선 '위챗'으로 소송도 가능..'전자신분증' 이어 영역확대
- 우버, 차량임대사업 매각 결정..손실이 얼마나 컸기에
- [오늘의 CEO]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디비디비딥, 행복한 주문으로 고객과 소통"
- 美 아이폰 이용자 애플에 1076조원 손배 청구
- 엄지 손가락만한 초소형 휴대폰 등장?..모습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