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독특한 잠버릇은?".."자면서 눈 뜨고 말한다"
2017. 12. 27. 13:50
미쓰에이가 7년만에 해체해 화제가 되며. 수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수지는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잠을 자면 잘 못 일어난다"라며 "누가 깨우면 잠을 자면서 눈을 뜨고 말하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쓰에이 수지는 "한 번은 매니저 오빠가 나를 깨우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눈을 번쩍 뜨며 '나가'라고 소리쳤다"고 밝혔다.
또한 "그날 매니저 오빠의 표정이 좋지 않아서 왜 그러는지 물어봤는데 매니저 오빠가 '네가 나에게 나가라며 소리쳤다'고 말했지만 난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양민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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