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진하다" 인교진X딸 하은, 장난기 가득한 일상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소이현이 행복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2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남편 인교진과 딸 하은이 담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인교진과 딸 하은은 이에 김을 붙이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이현은 사진과 함께 "부전여전..장난기는..정말..피는 진하다..ㅎㅎㅎ"라는 글을 덧붙여 피를 속이지 못하는 부녀의 장난기를 알렸다.

한편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린 소이현, 인교진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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