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김향기 아역시절 돌아보니.."이렇게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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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김향기(17)의 깜찍한 아역 시절이 주목받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이하 '신과함께')이 20일 개봉하는 가운데 주연 배우 김향기의 부쩍 자란 모습과 연기가 기대를 더한다.
동시에 아역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김향기의 어린 시절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김향기는 영화 '신과함께'에 덕춘 역으로 출연해 배우 하정우, 주지훈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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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김향기(17)의 깜찍한 아역 시절이 주목받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이하 '신과함께')이 20일 개봉하는 가운데 주연 배우 김향기의 부쩍 자란 모습과 연기가 기대를 더한다. 동시에 아역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김향기의 어린 시절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모은 사진 속 김향기는 서너 살 무렵으로 보인다. 동그란 안경을 쓰고 통통한 볼로 뾰로통한 모습이 마냥 귀엽다.
김향기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대로 잘 자랐네”, “문근영의 리즈시절을 보는거 같네”, “헐 요즘 아역들이 너무 좋게 성장하는구나” 등의 반응으로 잘 자란 김향기를 칭찬했다.
김향기는 29개월때 유아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영화 '마음이'(감독 박은형, 오달균)에 캐스팅 돼 유승호와 연기했다.
김향기는 영화 '신과함께'에 덕춘 역으로 출연해 배우 하정우, 주지훈과 호흡을 맞췄다. '신과함께'는 동명 인기 웹툰을 스크린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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