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스님이 함께 밝히는 조계사 성탄트리
황기선 기자 2017. 12. 18. 18:44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설치된 성탄트리가 일주문 앞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조계사 어린이 합창단과 조계사 스님들, 처주교 사제들이 형형색색 성탄트리 앞에서 캐럴을 부르고 있다. 조계사는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종교간의 화합을 위해 성탄트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2017.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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