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귀도리 쓰고서 러블리 뿜뿜.. "오늘은 집에서 투깝스 보세요"

입력 2017. 12. 18.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혜리가 귀도리를 낀 채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추워요 여러분 오늘은 집에서 투깝스 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강추위에 귀도리를 낀 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우리 쏭 귀엽다" "귀도리 사랑스럽다" "입도 귀여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ㅣ혜리 인스타그램
혜리가 귀도리를 낀 채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추워요 여러분 오늘은 집에서 투깝스 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강추위에 귀도리를 낀 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우리 쏭 귀엽다" "귀도리 사랑스럽다" "입도 귀여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현재 MBC 드라마 '투깝스'에 출연 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혜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