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뱃살 통통해 단추가 안 잠겨 '귀여움 주의'

뉴스엔 2017. 12. 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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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이 통통한 뱃살을 자랑했다.

12월 16일 오후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과 함께 "오늘은 촬영때의 뒷이야기를 올려볼게요. 아침을 많이 먹고 나왔나 특히 이부분이ㅠㅠ 이럴줄 알았다면 아침을 조금만 먹고 나오는 건데"라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사진 속 윌리엄은 사슴 불을 단 루돌프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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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윌리엄이 통통한 뱃살을 자랑했다.

12월 16일 오후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과 함께 "오늘은 촬영때의 뒷이야기를 올려볼게요. 아침을 많이 먹고 나왔나 특히 이부분이ㅠㅠ 이럴줄 알았다면 아침을 조금만 먹고 나오는 건데"라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사진 속 윌리엄은 사슴 불을 단 루돌프로 변신했다. 뱃살이 통통하게 올라 단추가 채 잠기지 않은 듯한 모습이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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