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꽁꽁" 얼음 위 걷는 새..한강, 71년 만에 12월 이른 결빙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강에 새 한마리가 얼음 조각 위를 걷고 있다. 올해 한강 결빙은 지난 겨울보다는 42일, 평년보다는 29일 이른 수준이며, 1946년 12월12일 이후 71년만에 가장 일찍 얼었다.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강에 얼음 조각이 떠다니고 있다. 올해 한강 결빙은 지난 겨울보다는 42일, 평년보다는 29일 이른 수준이며, 1946년 12월12일 이후 71년만에 가장 일찍 얼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강에 얼음 조각이 떠다니고 있다. 올해 한강 결빙은 지난 겨울보다는 42일, 평년보다는 29일 이른 수준이며, 1946년 12월12일 이후 71년만에 가장 일찍 얼었다.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한강대교 인근 한강이 얼어 있다. 이번 한강 결빙은 지난겨울(올해 1월 26일)보다는 42일, 평년(1월 13일)보다는 29일 이른 수준이며 71년 만에 가장 일찍 얼었다.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한강대교 노량진 방향 2번째와 4번째 교각 사이가 결빙되었다. 기상청은 지난 1946년 12월 12일 이후 71년만에 가장 빠른 한강 결빙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강에 얼음 조각이 떠다니고 있다. 올해 한강 결빙은 지난 겨울보다는 42일, 평년보다는 29일 이른 수준이며, 1946년 12월12일 이후 71년만에 가장 일찍 얼었다.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강에 얼음 조각이 떠다니고 있다. 올해 한강 결빙은 지난 겨울보다는 42일, 평년보다는 29일 이른 수준이며, 1946년 12월12일 이후 71년만에 가장 일찍 얼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한강대교 인근 한강이 얼어 있다. 이번 한강 결빙은 지난겨울(올해 1월 26일)보다는 42일, 평년(1월 13일)보다는 29일 이른 수준이며 71년 만에 가장 일찍 한강이 얼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