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귤 나눠먹어요"..승관, 제주소년의 情
입력 2017. 12. 8. 08:40
[Dispatch=송효진기자] KBS-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KBS 공개홀에서 열렸다.
'세븐틴' 승관은 제주에서 온 귤을 취재진에게 나누어주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구구단,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사무엘, 세븐틴, 태민, 현아, 데이식스 등이 출연한다.
"제주 귤 드세요"
"제주소년의 정"
"제주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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