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한예슬 공항 패션.."볼캡으로 포인트"
스타일M 김지현 기자 2017. 12. 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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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멋스러운 믹스매치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한예슬은 티셔츠를 데님 진에 넣어 입고 앵클부츠를 착용해 긴 다리를 강조했다.
롱 무스탕(무통) 재킷과 화이트 미니 체인백을 매치한 그녀는 레터링 디테일의 볼캡을 매치해 믹스매치 룩을 연출했다.
특히 한예슬은 티셔츠, 데님 진, 앵클부츠, 무스탕, 볼캡을 블랙 컬러로 매치하고 멋스러운 패션 감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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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멋스러운 믹스매치 패션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5일 오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이날 한예슬은 티셔츠를 데님 진에 넣어 입고 앵클부츠를 착용해 긴 다리를 강조했다.
롱 무스탕(무통) 재킷과 화이트 미니 체인백을 매치한 그녀는 레터링 디테일의 볼캡을 매치해 믹스매치 룩을 연출했다.
특히 한예슬은 티셔츠, 데님 진, 앵클부츠, 무스탕, 볼캡을 블랙 컬러로 매치하고 멋스러운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소년소녀'에서 사진진 역을 맡았다.
스타일M 김지현 기자 kimjh934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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