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건 모두 다 특별해

입력 2017. 11. 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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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 하나를 골라도 남다른 감성을 뽐내고 싶은 코스모 독자들을 위한 브랜드 3개를 소개한다.

 덴스 THENCE 백예린이 사용해서 유명해진 ‘글리터 월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덴스. PVC소재를 사용한 지갑, 필통, 다이어리 등이 시그너처라고 할 수 있으며, 문구부터 패션, 액세서리까지 키치한 감성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판매 중이다. thence.co.kr

 마찌 MAZZZZY 핸드폰 케이스를 비롯해서 엽서, 스티커팩 등 다양한 제작상품들을 선보인다. 보조배터리, 노트북 등에 붙여 나만의 감성으로 꾸밀 수 있는 스티커팩은 품절이 잦은 인기상품이다. 같은 제품을 쓰더라도 남들과는 다른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mazzzzy.com

 림파림파 LIMPALIMPA 

림파림파는 다양한 와펜으로 나만의 파우치를 만들 수 있는 ‘얼굴 파우치’와 사진을 보내면 손수 그림을 그려 만들어주는 완벽한 커스텀제품 ‘드로잉 키링’이 인기제품이다. 서울 숲에 위치한 쇼룸에 방문하면 직접 나만의 파우치를 완성해 구매할 수 있다. 드로잉 키링은 상시 판매하는 제품은 아니라고 하니 인스타그램을 틈틈이 눈 여겨 볼 것! limpalimpa.com

캠퍼스에디터 유시원 사진 덴스(@thencestudio), 림파림파(@limpa.insta), 마찌(@mazzzzy.jpg)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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