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장] 수능 연기 '난감한 수험생들'
2017. 11. 16. 09:30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6일 치러질 예정이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항 강진' 탓에 일주일 미뤄졌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1999년생'들은 누구보다 '다사다난'한 학창시절을 보내게 됐는데요.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 이후 벌어진 일을 모았습니다.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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