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신류진,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이목구비.."정변의 교과서"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11. 13.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 연습생 신류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어린 시절 모습이 주목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류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류진은 밝은 미소를 띈 채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신류진은 13일 방송되는 '믹스나인'에 출연해 "JYP를 대표해 나왔으니 9위에는 들어야하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춤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 연습생 신류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어린 시절 모습이 주목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류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류진은 밝은 미소를 띈 채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신류진은 13일 방송되는 '믹스나인'에 출연해 "JYP를 대표해 나왔으니 9위에는 들어야하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춤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